인터파크, 3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 2019.05.13 16:28
인터파크는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미래에셋대우와 맺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30억원이며 현금 및 자사주로 반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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