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 올해 1Q 영업적자 13억원…전년比 1.34% 개선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 2019.05.10 16:57
YG PLUS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3억9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폭이 1.34%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0억원으로 61.02%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억4600만원으로 14억3500만원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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