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학의 전 차관 '별장 성접대 의혹' 소환조사 종료 뉴스1 제공 | 2019.05.10 00:4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별장 성접대와 뇌물 의혹사건' 정점에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마친 후 검찰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5.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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