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반도체 '최악의 역성장' 전망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출렁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 2019.05.08 09:09 올해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이 10년만에 최악의 역성장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출렁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4% 떨어진 4만425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는 2% 하락한 7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올해 전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이 4462억달러(약 521조7400억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4820억달러(약 563조6500억원)보다 7.4% 감소한 규모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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