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5분 키위미디어그룹은 전일대비 89원(29.87%) 떨어진 209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키위미디어그룹은 보통주 30주를 1주로 감자하는 결정을 내렸다. 감자비율은 96.67%다.
자본금은 기존 986억원 규모에서 32억9000만원으로 줄어든다. 감자기준일은 6월24일이다.
회사 측은 대규모 감자 배경으로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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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키위미디어그룹, 대규모 감자에 下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9.05.08 09:07
키위미디어그룹이 대규모 감자 결정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8일 오전 9시5분 키위미디어그룹은 전일대비 89원(29.87%) 떨어진 209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키위미디어그룹은 보통주 30주를 1주로 감자하는 결정을 내렸다. 감자비율은 96.67%다.
자본금은 기존 986억원 규모에서 32억9000만원으로 줄어든다. 감자기준일은 6월24일이다.
회사 측은 대규모 감자 배경으로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꼽았다.
8일 오전 9시5분 키위미디어그룹은 전일대비 89원(29.87%) 떨어진 209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키위미디어그룹은 보통주 30주를 1주로 감자하는 결정을 내렸다. 감자비율은 96.67%다.
자본금은 기존 986억원 규모에서 32억9000만원으로 줄어든다. 감자기준일은 6월24일이다.
회사 측은 대규모 감자 배경으로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