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초보교실 세미나는 오는 15일 오후 5시30분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서 열린다. 키움증권의 해외주식 전용 애플리케이션 '영웅문 S_Global' 활용법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는 오는 28일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서 약 90분간 진행된다. 유동원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 팀이 발표자로 나선다. 해외증시에 대한 설명과 시황,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윤주익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팀장은 "국내 투자자의 해외 투자를 돕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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