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물해방물결 '동물 그만 먹어요'

뉴스1 제공  | 2019.05.02 13:1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 활동가 등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육식에 반대하고 채식을 제안하는 '탈육식' 캠페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동물해방물결은 작년 한 해 국내에서 10억 483만 마리의 닭, 1737만 마리의 돼지, 87만 마리의 소 등이 사육ㆍ도살되었다며, 탈육식 캠페인을 전개해 축산 피해 동물의 가려진 고통을 알리고 채식으로의 전환을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5.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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