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판 마친 조현아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 2019.05.02 11:48

필리핀 여성들을 위장 입국시켜 가사도우미로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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