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이 1일(현지시간) 로버트 뮬러 특검 보고서 왜곡논란과 관련 워싱턴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을 하고 있다. 바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진땀을 빼면서도 자신의 일 처리에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하며 요약본을 의회에 서한 형태로 보낸 데 대해 "편집본이 발표되기 전에 국민에게 최종 결론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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