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호 외치는 은마아파트 소유주들

뉴스1 제공  | 2019.04.30 15:1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은마아파트 소유주들이 30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집회를 통해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주거생활 권리를 단지 집값이 상승한다는 이유만으로 재건축을 막는 것은 명백한 공권력 횡포·남용, 사유재산 침해”라고 주장했다.
2019.4.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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