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참여연대, 효성 탈세 고발장 제출

뉴스1 제공  | 2019.04.30 13:2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참여연대 회원들이 효성 탈세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검찰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조석래 명예회장과 조현준 회장이 자신들의 개인 형사사건을 효성의 업무관련 계약 관련 지출로 꾸며 수십 회에 걸쳐 효성과 효성그룹 6개 계열사에 400억원을 지급하게 했다며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2019.4.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의정부 하수관서 발견된 '알몸 시신'…응급실서 실종된 남성이었다
  2. 2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3. 3 "나이키·아디다스 말고…" 펀러닝족 늘자 매출 대박 난 브랜드
  4. 4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5. 5 "갑자기 분담금 9억 내라고?"…부산도 재개발 역대급 공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