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로드 로즌스타인 미국 법무부 부장관이 지난 2017년 12월 13일 워싱턴 하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을 하고 있다. 러시아 스캔들 관련 로버트 뮬러 특검 조사를 감독했던 로즌스타인 부장관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오는 5월11일 사임할 것이며 이로써 약 2년간의 임기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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