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선미 장관 '스포츠 성폭력 등 인권침해 행위를 예방 힘쓰겠다'

뉴스1 제공  | 2019.04.25 18:05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스포츠 #미투, 국제적 현황과 대응' 주제로 열린 '2019년 국제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스포츠 성폭력 대응 시스템의 좋은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스포츠 성폭력 등 인권침해 행위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제공) 2019.4.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5. 5 명동에 '음료 컵' 쓰레기가 수북이…"외국인들 사진 찍길래" 한 시민이 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