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노출 시간은 TV와 비디오 시청, 컴퓨터 게임 등을 포함한다.
WHO가 이러한 권고안을 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WHO는 이날 유엔 회원국들에게 제시한 가이드라인에서 "5세미만 영유아는 신체적으로 활동적이어야 하는 한편 좋은 평생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고 비만과 만년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취침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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