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시, 프랜차이즈·배달업체와 전기이륜차 전환 업무협약

뉴스1 제공  | 2019.04.24 16:55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전기 이륜차 전환 업무협약식'에서 프랜차이즈 업체 및 배달 업체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대표, 유지영 한국피자헛 영업이사,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 박원순 시장, 윤현준 우아한 청년들 대표,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 이태권 바로고 대표.
시는 배달용 엔진이륜차의 전기이륜차 교체 수요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고 6개 업체는 노후 엔진이륜차를 교체하거나 신규로 구매할 때 전기이륜차를 우선해 구매한다. (서울시 제공) 2019.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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