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경영(대표 권대욱)이 주최한 중소기업 CEO를 위한 무료 조찬 특강 ‘행복경영포럼’이다. 매월 진행되는 ‘행복경영포럼’은 CEO 100여 명이 참석하며,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와 회원 CEO들의 행복경영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중소기업 CEO의 마인드가 바뀌어서, 해당 기업이 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회사로 변해간다면, 회사의 직원과 가족들이 행복해지니 그것이 진정한 사회공헌이라는 생각으로 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에서는 지난 3년간 행복경영기업 300여 개사를 배출하며, 행복경영 기업문화 확산과 철학을 갖춘 중소기업 CEO들의 네트워킹 지원에 힘쓰고 있다. 행복경영포럼은 매월 넷째주 수요일 아침 7시에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행복한CEO클럽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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