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 2019.04.24 11:22
아리온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9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919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아리온테크놀로지 기명식 보통주 544만696주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6%, 사채만기일 2022년 4월 24일이다.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4. 4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
  5. 5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