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장실질심사 위해 법원 향하는 현대그룹 3세

머니투데이 인천=이기범 기자 | 2019.04.23 13:42

변종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손자 정모씨가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23일 오후 미추홀구 인천남동경찰서에서 법원으로 호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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