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청년대상자를 비롯해 기관과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참가자들은 △심리지원 프로그램 △우울 해소 프로그램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맞춤형 운동처방 프로그램 등을 들을 예정이다.
대전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사업 진행에 도움을 준 대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 사회 필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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