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홍준표 만난다…'TV홍카콜라'·'알릴레오' 공동 방송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9.04.19 19:52

배현진 "알릴레오 측이 먼저 제안, 5월 말 쯤 방송 예정"


/사진=유튜브 캡처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유튜브 방송인 'TV홍카콜라'와 '알릴레오'가 만난다. 정당·정치 유튜브 대표주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공동 유튜브 방송을 진행한다. 공동 방송 아이디어는 유 이사장 측이 먼저 제안했다. 방송 시기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다음달 23일 이후로 잠정 합의했다.

'TV 홍카콜라' 총괄 제작자인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은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홍 전 대표와 유 이사장이 공동 유튜브를 하기로 했다"며 "방송 시기는 5월말쯤"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 이사장 측 알릴레오 팀이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이후 방송을 원했다"며 "다만 채널을 어디로 할 것인지 등 실무적인 것은 더 대화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유튜브 1인 방송에 뛰어들었다. 유 이사장 역시 뒤이어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를 개국했다. 유 이사장은 "반지성주의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혹세무민하는 보도가 넘치고 있어 일주일에 한 번 정리하겠다는 차원"이라며 개국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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