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금호전기 주식 45만주 장내 매각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 2019.04.19 14:56
한국산업은행이 금호전기 주식 45만5153주를 매각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주식 매각 규모는 19억5271만원이다. 산업은행은 지난 16~18일 장내에서 3차례에 걸쳐 주식을 매각했다.


현재 보유 주식은 57만5039주로 지분율은 5.7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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