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이강인 25분' 발렌시아, 비야레알 꺾고 4강 진출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 2019.04.19 06:13
발렌시아 선수들./AFPBBNews=뉴스1
이강인(18)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하며 발렌시아의 유로파리그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발렌시아는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던 발렌시아는 합계스코어 5-1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3분 곤살로 게데스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2경기 연속 교체 출전이다. 지난 15일 프리메라리가 레반테전에서 교체로 출전한 바 있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강인은 수비에 힘을 보태며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리고 후반 45분에는 한 차례 슈팅을 가져가기도 했다. 중거리 슈팅이었다. 이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전반 13분 토니 라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발렌시아는 후반 9분 파레호의 추가 득점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은 동시에 비야레알의 추격 의지도 확실히 꺾었다. 그리고두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잘 지키며 유로파리그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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