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LUK), 물과 땀에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색조화장품 주력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전혜나 기자 | 2019.04.19 17:10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

룩(LUK)이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룩168 타투아이브로우/사진제공=엘유케이
여행 수요 증가와 맞물려 물과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화장품이 여성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메이크업 지속력이 우수해 여행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워터프루프 색조화장품 전문 브랜드 룩(LUK)의 롱래스팅 워터프루프 라인이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룩의 롱래스팅 워터프루프 라인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인체적용시험 결과로 입증한 메이크업 지속력으로 수정메이크업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룩의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룩168 타투아이브로우’와 ‘룩크러시 롱래스팅 립틴트’, 그리고 ‘언더더씨 컨실러 킹쿠션’이다.

업체에 따르면 ‘룩168 타투아이브로우’는 눈썹에 한 번 그리면 일주일간 지속된다. 젤 타입과 틴트 타입의 단점을 보완한 마커펜 타입으로 굵기 및 길이 조절이 쉬워 섬세하게 그릴 수 있고 발색력도 좋다. 별도의 클렌징 없이 피부 턴 오버 주기에 맞춰 각질이 자연스럽게 탈각되기 때문에 안전성까지 두루 갖췄다. 이에 국내외 뷰티 유튜버의 극찬과 함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SNS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룩크러시 롱래스팅 립틴트’는 촉촉한 리퀴드 타입으로 우수한 발림성과 뛰어난 발색력이 장점이다. 음식을 먹거나 양치질을 해도 지워지지 않아 철벽립틴트라는 별명이 붙었고, 실제 먹방 유튜버의 애정템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언더더씨 컨실러 킹쿠션’은 발림성, 밀착력, 커버력 3가지 모두를 충족하는 워터프루프 쿠션이다. 극소량만으로도 들뜸이나 밀림 없이 풀페이스 커버가 가능하다.

룩의 본사 ㈜엘유케이의 이수정 대표는 “3개 제품은 모두 인증기관을 통해 임상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우수한 지속력을 인정받았다. 자연유래 성분의 피부 저자극 제품들로 동일한 상품군에서 가장 뛰어난 기능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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