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명박 전 대통령 '무거운 발걸음'

뉴스1 제공  | 2019.04.17 14:45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다스 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다스 의혹' 관련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돈을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대통령의 사위 이상주 변호사는 이날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했다. 2019.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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