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를 비롯해 EU 회원국 27개국이 벨기에 브뤼셀에 모여 긴급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원국은 브렉시트 연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회담 후 EU와 영국 정부는 10월 말까지의 약 6개월 연장안에 모두 합의했다.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긴급 정상회담 취재진/AFPBBNews=뉴스1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사진 가운데)/AFPBBNews=뉴스1
도널드 투스크 EU 상임의장/AFPBBNews=뉴스1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AFPBBNews=뉴스1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AFPBBNews=뉴스1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AFPBBNews=뉴스1
리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AFPBBNews=뉴스1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AFPBBNews=뉴스1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AFPBBNews=뉴스1
찰스 미첼 벨기에 총리/AFPBBNews=뉴스1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 /AFPBBNews=뉴스1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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