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관리사무 정규직 신입·경력 사원 채용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19.04.09 12:57

오는 14일까지 전기·기계 분야 원서 접수

골판지원지 제조업체인 아세아제지가 오는 14일까지 관리사무 정규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4년제 대학 이상 학력의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전기·공무기계 분야를 모집하며, 전기 및 기계시설관리 경력자와 전기 및 기계 업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연봉은 4년제 대졸 신입사원 기준 상여금 포함 3500만원이다. 근무지는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세종공장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실무진·임원면접 순이며, 14일까지 아세아제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최종합격자는 3개월의 사원 연수 후 해당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베스트 클릭

  1. 1 '파경' 이범수·이윤진 딸, 의미심장 SNS 글…"여전히 네 사랑일까"
  2. 2 강형욱 "아내 통일교 2세, 20살에 빠져나와…결혼식에 장인 안 와"
  3. 3 "강형욱 20분 넘게 폭언, 녹취 파일 있다"…전 직원들 고소 준비
  4. 4 육군 간부, 차량서 숨진 채 발견…일주일 새 사망 사고만 세 번째
  5. 5 "한국보다는 싼데"…케이크 한 조각 '4800원'에 난리 난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