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스오더, 두피 탄력을 위한 ‘서플 엑스 스칼프 트리트먼트’ 출시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 2019.04.09 17:34
㈜자올의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트리트먼트 제품인 ‘서플 엑스 스칼프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서플 엑스 스칼프 트리트먼트/사진제공=자올
‘서플 엑스 스칼프 트리트먼트’는 두피 탄력을 위한 프리미엄 트리트먼트로, 단 한 방울의 정제수도 넣지 않고 전성분의 99.2%를 자연유래성분으로 채웠다. 일반적인 트리트먼트 제품의 경우 정제수가 50~8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 제품은 정제수는 일절 넣지 않고 유효성분의 비중을 높여 더 많은 영양을 담았다는 장점이 있다.

검은콩추출물 49.54%, 약모밀추출물 23.75% 등 높은 함량의 자연유래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꿀추출물, 귀리단백질추출물은 두피와 모발에 영양과 보습을 부여해주며, 동백나무씨오일과 다마스크장미꽃수가 함유돼 자연 윤기를 더해준다. 또한, 하이드롤라이즈드 단백질인 콩, 쌀, 감자, 완두콩, 옥수수, 보리, 귀리 등에서 얻은 단백질까지 함유돼 두피와 모발건강에 도움을 준다.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도 담았다. ‘서플 엑스 스칼프 트리트먼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성분인 살리실릭애시드,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했다. 탈모샴푸 등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과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 좋다.


제품 내 합성 원료 및 유해성 논란이 있는 성분을 배제해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었다. 합성 계면활성제인 ‘설페이트’, 유해성 논란이 있는 화장품 보조제인 실리콘, 파라벤, 인공색소 등을 배제한 제품으로 인체피부 일차자극시험까지 완료해 두피에 닿거나 흡수돼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자올 닥터스오더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서플 엑스 스칼프 트리트먼트는 정제수를 단 한 방울도 넣지 않은 대신 전성분의 99.25%를 자연유래성분으로 채워 두피와 모발에 온전히 영양을 부여해 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10개나 되는 인체적용시험과 효능평가시험을 완료해 제품력과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두피에 닿거나 흡수돼도 괜찮은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전했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독일의 차별화된 두피 기술을 통해 제품을 강화시켰으며, 국내 제조로 제품의 안전성까지 더하고 있다. 또한, 독일에서 개발한 모발개선 분석 시스템인 ‘트리코스캔(Tricho Scan)’에서 대상자 중 80% 이상의 성장기 모발이 증가하는 놀라운 효과를 검증받았으며, 세계적 권위의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Five-Star 인증 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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