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차 없는 세종대로 등장한 어우동

뉴스1 제공  | 2019.04.07 14:05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울시가 광화문 세종대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 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서 남원춘향제 공연단이 남원 신관사또부임 행차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세종대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9.4.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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