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숙, 입술 쭉 귀여운 하트♥ "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스타뉴스 김혜림 이슈팀 기자 | 2019.04.04 18:46
/사진=서현숙 인스타그램
미녀 치어리더 서현숙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서현숙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발로 돌아왔다. 두피..사망각. 노란금발말고 베이지금발이지롱"이란 말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숙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현숙은 금발머리로 염색해 바비 인형을 연상시킨다.

서현숙은 입술을 쭉 내민 채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너무 예쁘다", "야구장에서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숙은 플레이위드어스스포테인먼트 소속으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프로배구 GS칼텍스 서울KIXX,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또 서현숙은 4일 가수 고승형과 2년째 열애 중이라는 깜짝 소식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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