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권명희 국립환경과학원 생활환경연구과장이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전국 주택 라돈 분포 조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7241가구에서 평균 72.4Bq/m³의 라돈 농도가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 평균치는 단독주택이 79.4Bq/m³, 다세대주택이 45.9Bq/m³이다. 공동주택의 권고 기준은 200Bq/m³이다. 2019.4.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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