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 삼성엔지니어링과 55억원 규모 납품 계약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 2019.04.01 17:14
선도전기가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전자 평택 P2-PJT UT동에 MCC 납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55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6.6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올 5월 31일까지다.

베스트 클릭

  1. 1 홍콩배우 서소강 식도암 별세…장례 중 30세 연하 아내도 사망
  2. 2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3. 3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4. 4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겼다"…유럽 역대급 폭우, 최소 17명 사망
  5. 5 밤중 무단횡단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700만원 달라"... "억울하다"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