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 52시간 근무제, 계도기간 종료 후 본격 시행

뉴스1 제공  | 2019.04.01 15:35
(서울=뉴스1) 오장환 기자 =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에서 신세계 그룹 직원들이 업무 자리에 '9 to 5 근무문화 정착을 위한 우리의 약속' 메모를 붙이고 근무를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300인 이상의 사업체 중 주 52시간 근무제를 위반한 사업체에 대해 시정명령 후 처벌할 수 있다. 2019.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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