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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76억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 2019.04.01 14:47
엠플러스는 중국업체 Wanxing Qianchao와 76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액의 9.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5일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