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란 개나리 옷 입은 응봉산 뉴스1 제공 | 2019.03.28 15:4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만개해 봄을 알리고 있다. 성동구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응봉산 일대에서 제22회 응봉산 개나리축제를 개최한다. 2019.3.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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