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는 28일 2019 서울모터쇼에서 BMW 자동차 16종, 미니(MINI) 8종, 모토라드 5종 등 총 29가지 다양한 모델을 선보였다.
아시아 최초로 4개 모델을 공개하고 6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BMW는 ‘BMW, 미래와 연결되다(CONNECT WITH THE FUTURE OF BMW)’를 테마로 콘셉트카 BMW i 비전 다이내믹스와 BMW 콘셉트 M8 그란 쿠페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오픈탑 로드스터 뉴 Z4, 럭셔리 플래그십 SUV 뉴 X7과 새로운 7세대 뉴 3시리즈 등 현재를 이끌어갈 다양한 모델들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이와 함께 M 타운(Town)을 구성했다.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M4 GT4,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M2 컴페티션, M5 인디비주얼 에디션 등 특별한 고성능 모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는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RR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