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 원조 여신 미모 클래스 "야구장으로 모여랏"

스타뉴스 김혜림 이슈팀 기자 | 2019.03.28 14:54
/사진=박기량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박기량(28)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아. 야구장으로 모여랏 #롯데 자이언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야구장을 배경으로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박기량의 우월한 외모가 사랑스런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네요", "역시 여신님", "사직구장에서 만나요", "미모가 열일", "여신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기량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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