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물고기 일부 수계별 유전자 특성 뒤섞여'

뉴스1 제공  | 2019.03.28 12:05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류시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동식물연구실장이 지난 26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시에서 '민물고기 11종 유전자분석'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환겨부는 11종의 유전자 특성을 분석한 결과 '각시붕어, 모래무지, 돌고기, 버들치, 돌마자' 5종은 수계별 고유의 유전자형을 가지고 있었으며 '강준치, 끄리, 동자개, 치리, 빙어, 참종개' 6종은 수계별 유전자 특성이 뒤섞인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2019.3.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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