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LINC+사업단, 2단계 진입대학 최종 선정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 2019.03.27 18:35
상명대학교 LINC+사업단이 27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진입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1년까지 진행되며, 상명대는 향후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상명대 LINC+사업단은 현재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빅데이터 △지능정보 △스마트 생산 분야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각 교육과정의 융합전공을 개설해 학사 제도를 개편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를 수행하는 등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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