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홀딩스는 브라더포스의 지분 51%를 확보했으며, 윈홀딩스의 김세현 대표는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윈홀딩스 김세현 대표와 브라더포스 윤민철 대표는 지난 21일 성수1가 제2동 공공복합청사 개청식에 맞춰 쌀 1톤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윈홀딩스 김세현 대표는 2018년 저소득층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식사상품권 기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와 함께 뚝섬역상점가상인회와 성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 500만원 상당의 자동심장충격기, KAVA(사단법인 한국폭력예방협회)에 1,250만원 상당의 화장품 기부 참여를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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