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 101억 규모 탄소섬유 복합소재 공급계약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 2019.03.25 14:10
한국카본은 요트마스트용 탄소섬유 복합소재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금은 101억52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4.25% 규모다. 이번 계약은 제조사 한국카본과 판매자(Open Trading Co.,Ltd), 구매자(Southern Spars)의 3자간 계약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2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3. 3 김호중 간 유흥주점은 '텐프로'…대리운전은 '의전 서비스'
  4. 4 11만1600원→44만6500원…미국 소녀도 개미도 '감동의 눈물'
  5. 5 '100억 자산가' 부모 죽이고 거짓 눈물…영화 공공의적 '그놈'[뉴스속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