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은 22일 Mnet '프로듀스 X 101' PR영상에 출연해 "개인연습생 4개월차 이유진이다. 16세고 여기서 제일 막내"라며 "새햐얀 도화지이지만 여러분들께서 예쁜 그림을 그려주신다면 여러분들이 만든 멋진 아이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나라도 영상에 나와 "우리 수한이, 유진이가 서울의대를 안가고 오디션에 도전한다. 피라미드 꼭대기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길 바란다. 응원할게"라며 힘을 보탰다.
'프로듀스 X 101'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글로벌 아이돌 데뷔를 목표로 두고 있다. 21일 '_지마'로 첫 음악방송 무대를 마쳤으며 오는 5월3일 본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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