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풀업체 화형 퍼포먼스하는 택시기사 단체 뉴스1 제공 | 2019.03.21 14:45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비롯한 택시단체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카풀(승차공유)합의 거부, '타다' 추방 결의대회'에서 승차공유 업체 '타다' 화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와 여당·카카오·4개 택시단체 간 '카풀' 합의를 졸속 합의로 규정하고 전면 무효화 할 것을 주장했다 2019.3.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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