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2019 시구 5대 여왕 선발전 개최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 2019.03.21 17:08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가 최고의 시구를 선보일 여성 팬을 찾는다.

롯데는 "2019 시구 5대 여왕 선발전 '공 좀 던지는 걸' 이벤트를 개최하고 사직야구장 마운드에 올라 수준급 투구폼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시구 여왕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신의 투구와 투구폼에 자신 있거나 남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20세 이상의 여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1일부터 4월 14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자기소개와 함께 투구 영상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최종 후보 5인은 영상 심사를 거쳐 4월 16일 발표한다. 17일 투구 코칭 후 18일 사직 홈경기에서 5회말 클리닝 타임에 마운드에 올라 홈 관중들의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

이날 팬들의 최종 심사에서 선발되는 '2019 시구 여왕'은 21일 홈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다. 또 시구왕 기념패와 함께 2019시즌권 내야필드석 2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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