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개인태시운송사업조합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9호선 국회의사당역 인근에 마련된 카풀서비스 중단을 요구하며 지난해 12월 서울 광화문에서 분신한 故 임정남씨의 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부·여당과 카카오·4개 택시단체 간 '카풀(승차공유)' 합의를 졸속 합의로 규정하고 전면 무효화를 주장했다. 2019.3.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