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대학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운영평가 결과 4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교내 재학생과 지역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진로 및 취·창업 지원서비스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사업을 통해 △진로 및 취업교과목 △취·창업캠프 △여대생 특화 프로그램 △해외취업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김종규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센터는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매칭 공동 방안을 마련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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