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요시위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

뉴스1 제공  | 2019.03.20 13:25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용수 할머니가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7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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