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베 가면 쓰고 사죄하는 수요시위 참가자

뉴스1 제공  | 2019.03.20 13:1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7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가면을 쓰고 '할머니 죄송합니다' 팻말과 함께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9.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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