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전국 직·가맹점에서 ‘2019 락앤락 창고대개방’이라는 타이틀로,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 매장인 ‘플레이스엘엘’과 온라인 자사몰인 ‘락앤락몰’에서는 ‘메가 세일’을 컨셉트로 오는 4월 2일까지 할인 행사를 동시 진행한다.
저장용품부터 조리용품, 야외용품과 생활/수납용품까지 총 2400여 개 제품을 최대 65% 할인가에 판매한다.
‘한정 판매 특별 할인전’에서는 프리미엄 주물 쿡웨어 라인인 ‘투핸즈 살롱’ 프라이팬을 비롯해 간편식 전용 용기인 ‘웨이브 스팀홀’ 세트, 과일이나 찻잎 등을 넣어 우려낼 수 있는 ‘투톤 인퓨저 보틀’ 등의 인기 제품을 대폭 할인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신상품 특가전’에서는 민트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스테인리스 소재의 ‘민트 냄비’ 등 최근 3개월 내 출시된 락앤락 신제품을 20% 할인 특가에 제공한다. ‘세트상품 할인전’에서는 락앤락의 인기 제품인 ‘항균 비스프리’와 냉장고 정리에 탁월한 ‘비스프리 모듈러’는 물론 오븐 조리에 적합한 ‘오븐글라스 유로’도 알뜰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봄나들이나 휴가를 계획 중인 소비자라면 ‘여행용품 기획특가’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 락앤락의 캐리어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목베개와 수납백 그리고 나들이에 안성맞춤인 피크닉 세트와 쿨러백까지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
서울 송파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플레이스엘엘, 락앤락 직영점과 온라인 자사몰 ‘락앤락몰’ 등에서는 이제 갓 독립을 시작한 대학 새내기와 사회 초년생을 위한 ‘싱글템(single+item) 특별 기획전’도 진행한다.
락앤락 한국 리테일 영업본부 이강혁 상무는 “결혼이나 이사, 집안 정리 등 생활의 변화가 많은 봄철 소비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1년 중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적인 만큼 다양하고 알뜰한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