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 전 경영진 배임혐의 증거불충분 무혐의 처분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 2019.03.19 17:51
파티게임즈는 박길우 대표이사가 강윤구 전 대표이사, 김지욱 전 사내이사, 대신에셋파트너스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제기한 고소건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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