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 V쿠션, 론칭 1년 만에 매출 550억원 '돌파'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19.03.19 10:01
/사진제공=끌레드벨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벨'(Cledbel)이 지난해 론칭한 '끌레드벨 V쿠션'의 총 매출이 550억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끌레드벨이 지난 2018년 1월 출시한 시즌1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과 10월 선보인 시즌 2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은 완판 행진을 이으며 누적 판매량 총 350만개를 기록했다. 론칭 약 1년 만에 매출 550억원을 돌파한 것.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은 △금실 콜라겐 △녹는실 콜라겐 △24K 황금성분 △14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보다 강력하게 피부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리프팅 쿠션이다.


특히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노벨상 수상관련 성분인 EGF 펩타이드, 플러린, 레구신 등을 함유했다. 또한 핑크에센스와 골드베이지에센스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뛰어난 커버력과 화사한 광채를 피부에 선사한다.

끌레드벨의 모회사인 HMJ코리아 이혜전 대표는 "소비자의 성원에 힘입어 끌레드벨 V쿠션이 좋은 판매 결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좋은 제품 개발에 힘쓰며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에게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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